이번에 카니발 하이브리드 바꾸면서 느낀 게 있어서 공유합니다. 회사에 차 늘릴 때 아무 생각 없이 리스나 할부 쓰시는 분들 많으신데, 그거 고스란히 법인 부채로 잡힙니다. 저도 몇 년 전에 그거 모르고 리스 잔뜩 늘렸다가 은행 신용평가 할 때 부채 비율 높다고 한 소리 듣고 식겁했었거든요.
그래서 이번엔 무조건 장기렌트로 돌렸습니다. 렌트는 자산이나 부채로 안 잡히고 그냥 매달 이용료 내는 개념이라 재무제표가 아주 깨끗합니다.
매달 세금계산서 날아오는 거 세무사 주면 연간 1,500만 원까지 경비 처리 알아서 다 털어주니까 신경 쓸 것도 없고요. 여러 직원이 같이 타다 보면 긁고 찍히는 사고 무조건 나는데, 이건 렌트사 보험이라 사고 나도 법인 요율 할증 안 붙는 게 마음 제일 편합니다. 돈 몇 푼 아끼려다 법인 한도 갉아먹지 마시고 잘 따져보세요.